가로등 누전차단기등 살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9 19: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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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시흥대로등서 전기시설물 이달 점검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해빙기를 맞이해 시흥대로 외 30개 노선 가로등과 가산동 외 9개동의 보안등 등 전기시설물에 대해 이달 말까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합동점검은 토목과 도로조명팀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서부지사 점검팀이 함께 실시한다.

가로등 및 분전함, 보안등 등의 기초 침하여부, 차단기 작동상태, 전선의 절연저항, 접지저항 등이 집중 점검된다.

구는 가로등의 누전차단기 시설유무를 비롯해 안정기 설치높이를 확인하고 우기에 대비 분전함의 방수상태와 오물침투, 시건장치 및 내부 바닥먼지 등을 확인 정비할 방침이다. 또한 분전함내 불필요한 전선시설 여부 및 배선정리 상태를 비롯해 가로등 누전차단기 정상 동작여부, 전선 연결 상태 등을 확인 점검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가로등과 보안등은 장마 이전에 우선 개보수하고, 정기점검을 미실시한 가로등에 대해서는 점검일을 앞당겨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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