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주민 건강교실 내달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9 19: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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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공개강좌… 당뇨 식이요법 프로등 개설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보건소가 지역주민들의 질병예방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내달 다양한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는 사전에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

구는 한양대학교 내과전문의를 초빙, 내달 1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심ㆍ뇌혈관을 지킵시다’라는 뇌졸중 공개강좌를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가질 예정이다. 이와 병행해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국민고혈압 사업단 협조아래 혈압 혈당알기 캠페인을 실시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무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지방 측정 및 각종 질병 상담도 실시한다.

매주 2, 3, 4주 화요일에는 10시부터 11시까지 고혈압ㆍ당뇨교실을 운영한다. 보건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열리는 고혈압 당뇨교실은 고혈압 당뇨에 관한 기초이론부터 식이요법 운동요법 발마사지 등을 위주로 강의해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한다.

또한 내달 2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당뇨환자 및 가족, 관심이 많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서울 숲 야외무대 2.5㎞ 코스를 걷는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대회에 앞서 참가자 전원에게는 혈당측정, 행운권 추첨 경품행사, 기념품을 증정 등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아토피 천식으로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 아토피 환자 및 가족을 위해 내달 5일 오전 9시30부터 오후 1시까지 아토피환자 및 가족 5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아토피에 관한 사례발표를 시작으로 아토피 관리강좌, 식이요법, 아토피천연비누 만들기 등 체험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염형순 보건위생과장은 “생활양식 등의 변화로 갈수록 보건소 서비스에 대한 주민의 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매월 주민을 위한 강좌를 발굴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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