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도우미 노인사업단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9 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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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7개 초교서 310명 활동
올바른 위생관리법등 지도받아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19일과 20일 이틀간 구민회관에서 초등학교 급식지도사에 참여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기본소양교육을 실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급식지도사인 ‘도담선생님’은 아이들이 탈 없이 잘 자라는 모습을 나타낸 ‘도담도담’에서 따온 순우리말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올바른 식습관 확립과 편식지도를 하는 어르신 선생님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생활을 처음 하는 노인을 위한 ‘직장내 에티켓’, 적극적인 노후생활의 해법을 제시하는 ‘활기찬 노후생활’, 급식시 필요한 위생관련 지식을 공유하는 ‘올바른 위생관리’ 등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7개교 72학급에서 310명의 노인이 급식지도사로 활동을 한다”며 “이번에 선정된 7개 학교외에도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를 추가로 선정하여 보다 많은 혜택과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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