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에 육아휴게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9 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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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 세척실등 갖춰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구청을 방문하는 육아여성들을 위해 올해부터 1층 종합민원실에 육아휴게실을 설치·운영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19일 구에 따르면 육아휴게실은 ‘여성이 행복한 관악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설치된 것으로 육아여성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곳은 6.7㎡ 규모의 공간에 모유수유가 가능하도록 수유소파와 수유쿠션, 젖병 세척시설, 기저귀 교환대 등이 설치돼 있으며 육아여성뿐만 아니라 임산부 등 몸이 불편한 여성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여성이 행복한 관악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으로 아이돌보미 사업, 직장보육시설 설치, 기업체 성인지 교육, 자연공원 유모차 대여, 여성능력개발센터 건립 등 5개 분야 49개 단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여행 프로젝트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여성 친화적인 도시환경을 구축하고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며 여성이 지역사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평등사회 구현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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