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울리는 아름다운 선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9 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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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윈드오케스트라, 동대문운동장역 상설무대서 오늘 왈츠등 연주 중구 윈드오케스트라가 따스한 봄을 맞아 20일 오후 7~8시 동대문운동장역 지하 2층 상설공연무대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인다.

19일 중구(구청장 정동일)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역에서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이 위안을 얻고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것.

금관5중주 곡으로 이뤄진 이번 공연은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2번’, 돈 질리스의 ‘사랑은 언제나’, 필리스의 ‘새 인생’, 마이어의 ‘멕시칸 메들리’, 월터스의 ‘인스턴트 콘서트’, 잭 게일의 ‘황금문’, 코언의 ‘양키 두들 댄디’, 윌쉬의 ‘샹젤리제’ 등을 들을 수 있다.

이어 중구 윈드오케스트라는 내달 11일 정오부터 을지로2가 파리공원에서도 공연을 갖는다.

중구 윈드오케스트라는 지난 2007년 7월5일 창단공연 이후 남산 팔각정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고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통일기원 남산봉화식·청계천 문화예술축제 콘서트·남산골 전통축제·충무로국제영화제 전야제 행사 등에서 공연한 바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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