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겨우내 폭설과 한파의 영향으로 얼었다 녹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축대나 대형공사장, 건축물 등의 지반침하, 균열이나 붕괴우려가 있는 시설에 대해 안전사고를 미리예방하고 사전점검을 통해 취약부분을 파악해 불안요인을 해소해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것.
해빙기 안전사고의 주요원인은 ▲절·성토사면의 붕괴 ▲흙막이 지보공 붕괴 ▲지반침하 ▲축대·옹벽의 붕괴 ▲동절기에 타설된 콘크리트구조물의 붕괴 등이다.
구는 이러한 원인에 해당하는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위험표시 경계구역으로 지정해 소유자 및 피해 예상지역에 고지, 원인에 해당하는 재난취약시설 지역은 위험표시 경계구역을 설정하고 결함사항이 과다한 건물에 대하여는 집중관리를 할 계획이다.
구는 매달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 홍보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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