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 性인지교육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8 19: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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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오늘부터 강의열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양성평등을 통한 건전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자 전직원을 대상으로 19~28일까지 구청 소회의실과 기획상황실에서 ‘성인지(gender sensitivity) 교육’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정책입안 과정에 있어 남성과 여성의 평등한 참여를 보장하는 등 양성평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위탁 운영을 맡아 시행한다.

교육과정은 성별영향평가, 성인지 정책형성, 여성이 행복한도시 프로젝트 리더양성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변심원 교수, 강남대학교 박영란 교수, 서강대학교 정유성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선다.

안재연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남녀 차별적 제도와 관행이 개선되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실질적 양성평등이 이루어졌으면 한다”며 “전직원의 인식에 변화가 생기고 직장내 잔존하는 성차별 및 성희롱 행위가 근절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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