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봉 도시환경정비 ‘시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8 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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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전시관 기공식 내일 열어...과거-현재-미래 전시 ‘한눈에’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가리봉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종합홍보전시관을 건립키로 하고 20일 기공식을 갖는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구로공단 배후의 낙후 지역으로 손꼽혀 오던 가리봉동을 첨단 미래형 도시로 재생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3년 11월 서울시에 의해 ‘균형발전촉진지구’로 지정된 후 2006년 ‘도시환경정비사업’이라는 이름으로 구체적인 개발 청사진이 그려졌다.

올해 사업시행계획 수립 및 사업시행인가가 추진되고 2010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13년 사업이 마무리 되게 된다.

구는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가리봉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홍보하고 가리봉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사업시행자인 대한주택공사와 함께 홍보관 건립을 추진해 왔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문은 홍보전시관 내에 가리봉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 모두 마련된다는 점.

가리봉동 도시환경정비사업지 바로 옆인 구로3동 237번지(구로디지털단지 내) 일대 1800㎡에 3층 규모로 건설되는 홍보전시관은 1층에 사무공간과 주민들을 위한 인터넷실, 도서관 등이 마련되고, 2층에는 사업 홍보 전시관, 3층에는 미래복합 공간,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들어선다.

홍보전시관은 3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6월 오픈할 예정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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