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내달 7일부터 여권발급 업무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여권발급 업무 수행은 서울시가 25개 모든 구청에서 여권을 발급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이뤄졌다.
구는 외교통상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해 11월15일 여권업무 수행기관으로 정식 지정을 받았다.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여권추진반을 구성하고 구청 1층에 여권발급 민원실을 설치하는 등 여권과 신설에 따른 준비를 해 왔다.
구는 이달 말까지 민원창구 설치, 필요한 행정장비 구입 등 사전준비 작업을 완료할 방침이며, 외교통상부 및 조폐공사와 여권발급을 위한 데이터 작업과 컴퓨터 호환 시스템 작업도 모두 마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제 관악구에서도 여권발급 서비스가 가능하게 됨에 따라 구민들이 타구로 가는 불편 해소는 물론 보다 신속하게 여권을 발급받고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되었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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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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