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만 3세 미만의 장애영아 가정을 직접 찾아 장애특성에 따른 적절한 재활이나 교육을 진행하는 ‘장애영아 가정방문 서비스’를 내달부터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내에 ‘장애영아 가정방문 서비스’ 지원반을 구성, 0~36개월 미만의 영아들 중 선천적 혹은 후천적 요인으로 인해 발달이 지연되는 영아를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특수교사와 물리치료사, 언어치료사 등 전문가들이 직접 해당 가정을 방문해 가정환경 및 양육방법 분석, 가정내에서 할 수 있는 적절한 조치 등을 취함으로써 장애영아가 보다 개선된 환경에서 양육될 수 있도록 한다.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송영희 교육팀장은 “실제로 장애를 갖고 있는 영아를 보살피는 가정에서는 적절하게 놀아줄 방법, 우리아이가 무엇을 잘하는 지에 대한 정보를 구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복지관의 가정방문 서비스가 시행되면 전문적인 치료와 교육에 대한 지도 및 정보를 제 때에 제공할 수 있어 장애영아 가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