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구에 따르면 이날 김형수 영등포구청장은 “앞으로 희망하는 어르신 누구나 계도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더욱 확대할 것이니 어르신들이 중심에 서서 기초질서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인들은 오는 11월까지 4인 2조로 편성해 주택가 골목길, 그린파킹사업지역, 어린이 보호구역등 혼잡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단속활동을 펼친다.
단속활동을 통해 불법주차 차량에 경고장을 부착하고, 운전자가 있는 경우 인근 주차장 이용안내등 계도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구는 고령화 사회 속에서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 및 이면도로 주차질서 개선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꾸준히 이 사업을 추진해왔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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