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공덕동로터리 국기게양대 이달말까지 철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8 18: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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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32개 참가국 국기를 게양하기 위해 설치됐던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공덕동로터리 분수대내의 국기게양대가 철거된다.

구는 이달 말까지 이곳의 32개 국기게양대를 철거하고 입체화단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이곳에는 총사업비 약 300만원이 투입돼 내달 초부터 팬지 등의 화초가 식재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현재 32개의 깃대와 국기는 지역내 희망 기관에 나눠주고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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