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 애로사항 청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7 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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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학교장들과 간담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지난 13~14일 이틀 동안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내 학교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구가 시행하고 있는 교육사업 전반에 대해 학교장들에게 소개하는 것은 물론 이들로부터 교육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및 요구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

먼저 13일에는 지역내 22개 초등학교장들과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학교장들은 식물관찰원 등 체험학습공간 조성, 스쿨존 지역의 불법주정차로 인한 진입로 확보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또 14일 열린 중·고등학교장 간담회에서는 중학교 16개교, 고등학교 16개교의 교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학교장들은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확대, 통학길 진입로 확보, 교육경비의 비율인상 등에 대해 지원을 요청했다.

김효겸 구청장은 “앞으로 교육정책 수립 및 집행시 학교장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토록 할 계획”이라면서 “아울러 살고 싶은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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