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구에 따르면 ‘푸른서울가꾸기 사업’은 적극적인 주민참여에 의한 도시녹화 기반을 마련하고 마을단위의 공동녹화사업에 필요한 수목과 비료를 지원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이다.
이 사업은 나대지나 자투리땅, 빈터 등에 나무를 심는 것으로 마을, 아파트의 신청 대표자는 통·반·직능단체·자생단체장 등 마을대표이어야 하며 참여자의 의견수렴 및 동의를 얻은 후 녹화재료 신청서와 위치 등 현황 사진 등을 갖춰 구청 환경녹지과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주택밀집지역의 골목길녹화 ▲아파트열린녹지 조성사업지 ▲사회복지시설 주변 등 다중이용 녹지 ▲기타 자투리 등으로 5년 이내 개발계획이 없는 지역이다.
녹화대상지 응모는 25일까지이며 그 결과는 홈페이지와 공모대표자에게 개별 통보해 4월 중 녹화재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마을단위로 수목, 비료 등 녹화재료를 무상 지원함으로써 주민들의 수목사랑도 얻고 자발적인 공동식재작업으로 주민 화합도 얻을 수 있다”며 “주민참여에 의한 도시녹화 기반 마련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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