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조성 수목·비료 무료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7 19:09: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진구, 푸른서울가꾸기 사업 25일까지 접수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이달 13일부터 25일까지 수목과 퇴비 등을 마을단위로 지원하는 ‘푸른서울가꾸기’ 사업의 2008년도 지원신청을 받는다.

17일 구에 따르면 ‘푸른서울가꾸기 사업’은 적극적인 주민참여에 의한 도시녹화 기반을 마련하고 마을단위의 공동녹화사업에 필요한 수목과 비료를 지원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이다.

이 사업은 나대지나 자투리땅, 빈터 등에 나무를 심는 것으로 마을, 아파트의 신청 대표자는 통·반·직능단체·자생단체장 등 마을대표이어야 하며 참여자의 의견수렴 및 동의를 얻은 후 녹화재료 신청서와 위치 등 현황 사진 등을 갖춰 구청 환경녹지과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주택밀집지역의 골목길녹화 ▲아파트열린녹지 조성사업지 ▲사회복지시설 주변 등 다중이용 녹지 ▲기타 자투리 등으로 5년 이내 개발계획이 없는 지역이다.

녹화대상지 응모는 25일까지이며 그 결과는 홈페이지와 공모대표자에게 개별 통보해 4월 중 녹화재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마을단위로 수목, 비료 등 녹화재료를 무상 지원함으로써 주민들의 수목사랑도 얻고 자발적인 공동식재작업으로 주민 화합도 얻을 수 있다”며 “주민참여에 의한 도시녹화 기반 마련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