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 초교 10곳 확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7 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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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안전펜스등 설치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어린이들을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봉은·대도·개일 등 10개 초등학교에 어린이 보호구역(School Zone)을 확대·설치한다.

구는 13억의 예산을 투입해 초등학교 주변에 ▲안전펜스 1126m ▲교통안전표지판 127곳 ▲과속방지턱 57m ▲미끄럼방지 8037㎡ ▲칼라차선도색 4만975m 등을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는 영동제일유치원 등 12개 유치원에 대해서도 학교, 학부모, 교통전문가, 경찰서 등 협의를 통한 의견을 폭넓게 반영한 설계를 실시해 어린이 보호구역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까지 지역내 30개 초등학교 중 구룡·역삼·포이 등 23개 학교 주변에 38억원을 투입해 안전펜스 설치, 어린이보호 표지판, 과속방지턱, 칼라미끄럼방지 등을 설치 및 포장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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