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한내 생태체험 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7 19: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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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어류관찰등 무료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변모한 금천한내에서 이달부터 올 12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 가족단위 신청자 및 동아리, 주민을 대상으로 ‘금천한내 생태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생태체험 교실은 생태전문 강사와 함께 철새, 어류, 식생, 곤충 등 계절별 관찰학습과 간이수질 키트를 이용한 금천한내 수질측정, 수질정화를 위한 EM(유용 미생물) 흙공 만들어 던지기,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학습 등으로 이뤄진다. 교육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다.

참가신청은 구 홈페이지나 전화, FAX 등으로 할 수 있다.

참가인원은 회당 30~40명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구 관계자는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노는 토요일, 가족 손을 잡고 금천한내에 나와 생명이 움트는 한내를 체험하는 시간은 가족 및 자연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890-2370)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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