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명예주부감사관 투명 구정 적극 앞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7 18: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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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명 뽑아 해피콜서비스·시설관리公 감사등 참여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깨끗하고 투명한 구정 운영과 열린 감사행정 구현으로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66명의 ‘명예주부감사관’을 구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17일 구에 따르면 지난 2003년 6월 각 동별 3~4명씩 총 65명으로 출발한 명예주부감사관은 공무원과 함께 거주지 인근의 골목길을 누비며 주민 불편사항 적출 및 해소에 적극 앞장서 왔다.

또한 명예주부감사관은 감사담당관의 고유 업무인 자체감사 착안사항 제시·참관, 주민만족도 조사를 수행하는 ‘해피콜서비스’ 업무에도 참여하는 등 주민 참여형 행정 개선으로 업무 추진의 극대화를 가져오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지난해는 동 행정 종합감사, 동작해피골서비스 조사요원, 동작골살피미 현장체험, 청렴도향상 추진기획단 토론회, 시설관리공단 감사 등에 직접 참여해 올바른 구정을 이끄는 보조자 역할도 성실히 수행했다.

구 관계자는 “명예주부감사관의 역할은 이제 단순한 불편사항 적발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구민의 소리를 구정에 반영해 주는 주민참여 행정의 주체로 거듭나고 있다”며 “올해도 더욱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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