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전동기기 충전소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7 18: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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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사랑나눔의 집에 설치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장애인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신길5동 소재 영등포구 장애인 사랑나눔의 집 1층 현관에 전동기기 급속 충전소를 설치,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전동기기 보급 활성화로 최근 외출이나 산책에 전동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늘고 있으나, 각 가정에서 일반충전기를 사용하는 경우 평균 8시간을 충전해야 하루 이용할 수 있으며, 외부에서 방전이 되면 충전할 방도가 없어 장애인들이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에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2시간 내로 충전이 가능하며, 기기에 코드만 꽂으면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급속충전소에는 현재 하루 평균 10~20여명의 장애인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구는 이용객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상반기내로 장애인복지관, 노인종합사회복지관 등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급속충전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문의 (846-0010)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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