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유치원 통학로등 환경 개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7 18: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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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보호구역도 함께 추진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2008년 어린이보호구역개선사업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노인정비사업도 함께 실시한다.

구는 올해 어린이보호구역개선사업으로 유치원 인근 지역 정비에 주력키로 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초등학교 정비사업이 마무리 되면 유치원 정비사업이 이어진다고 17일 밝혔다.

어린이보호구역개선사업은 어른 기준으로 설치돼 있는 교통환경들을 어린이 기준으로 바꾸는 작업이다.

컬러미끄럼방지 포장, 노면표시 정비, 어린이보호구역 통합표지판 설치, 고속방지턱 설치, 보행자 안전펜스 설치, 보도 신설 등이 주 사업내용이다.

구는 지난 2003년 초등학교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18개 학교를 정비했으며 올 상반기 안으로 신미림, 오정, 고산, 고원, 미래 등 5개 초등학교의 정비작업을 끝내면 지역내 23개 모든 초등학교의 개선사업이 마무리 된다.

구는 상반기 안으로 2개 특수학교(정진, 성베드로)의 정비작업도 마무리 할 계획이다.

구는 초등학교 개선사업이 끝남과 동시에 유치원과 노인복지관 주변의 도로 정비에 나선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만큼 교통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층이 몸이 약한 어르신이어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과 함께 노인보호구역개선사업도 병행한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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