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결혼 이민자 생활적응 돕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7 18: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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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교육등 연중 공짜로 방문 서비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지역내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연중 ‘결혼 이민자 무료 방문교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17일 구에 따르면 서비스는 결혼 이민자들의 한국 생활에 대한 적응을 돕기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서울시 양성과정을 수료한 지도사들이 해당 가정을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언어소통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한글교육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서비스 제공은 1개 가정당 5개월을 원칙으로 하며, 지속적 서비스가 필요할 경우 연장이 가능하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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