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동내 청소대행업체 같아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6 18: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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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대행업체 담당구역 조정해 내달부터 운영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오는 4월1일부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구역을 전면 재조정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재조정은 지난 1992년부터 유지돼 오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구역이 그동안 동일한 행정동내에서 일반주택과 공동주택, 다량배출사업장의 청소대행업체가 서로 상이해 주민들의 불편이 있었던 사항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이번 재조정은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행정동 단위로 이뤄졌으며, 행정동내에서 일반주택 및 공동주택, 다량배출사업장의 생활폐기물을 동일한 청소 대행업체에서 수집·운반하도록 해 주민의 쓰레기봉투 구입에 편의를 제공하고, 청소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구는 대행업체가 변경된 지역 주민들이 사용하고 남은 쓰레기봉투는 구입한 봉투판매소에서 교환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고, 지역주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홍보 및 계도기간을 마련해 운영키로 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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