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요일제·함께타기’ 동참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6 18: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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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부담금 감면등 혜택 홍보...간담회 오늘 개최 강동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용호)가 17일 교통 수요를 유발하는 업체(건물연면적 1000㎡ 이상, 부설주차장 규모가 10대 이상 기업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이들 기업체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할 계획으로 그동안 구는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이행 업체에 참여 정도에 따라 연간 최고 100%까지 교통유발부담금을 감면해왔다.

부담금 감면 프로그램으로는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하거나 주차장 유료화, 부설주차장 야간개방 시 30% 감면 ▲업무택시제 도입 시 최고 10% 감면 ▲승용차 함께 타기 이행시 20% 감면 등이 있는데 이 제도를 모르고 있거나 이해 부족으로 많은 기업이 참여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구는 이번 간담회를 비롯해 수시로 이행업체 발굴 등을 통해 현재 44곳(공공기관 19곳, 민간시설 25곳)인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참여업체 수를 2009년에는 60곳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고 직원, 외부 심의위원 등을 통한 수시 점검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 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감독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많은 업체의 참여 유도를 통해 교통 혼잡 발생의 주요 원인인 승용차의 통행량을 감축시켜 도심의 교통난 완화와 대기질 개선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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