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보다 진한 ‘이웃사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6 16: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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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헌혈 행사에 공무원등 200여명 참여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지난 1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구 공무원 및 유관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

16일 구에 따르면 대한적십자사 서울서부혈액원이 주관하고 구가 후원한 이번 헌혈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됐으며, 200여명의 공무원 및 공익요원 등이 참여했다.

헌혈행사는 오전과 오후, 국·동 주민센터별로 나눠 실시됐다. 오전에는 감사담당관과 행정관리국, 가산동 등 3개 동이 참여했으며, 오후에는 도시관리국과 건설교통국, 구의회, 보건소를 비롯해 시흥1동 등 7개 동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한편 구는 이달 초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헌혈을 통한 새 생명 나누기 홍보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이날 헌혈 운동에 동참한 직원들은 “작은 실천이지만 나의 소중한 피가 꺼져가는 한 생명을 살리는 작은 등불이 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오늘 헌혈에 참가했다”며 “다음 기회에도 꼭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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