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구청 전산실 직원과 PC유지보수 요원 등이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PC의 악성코드 및 바이러스를 점검하고 그 방법을 안내하며, 프리웨어나 셰어웨어 같은 무상 프로그램을 설치해 준다.
또 필요시 간단한 부품을 무료로 교체하고 삭제된 보유라이센스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등 PC를 활용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내 저소득 계층이면서 자녀가 있는 1∼4급 장애인이다.
구는 4월 외에도 6월과 9월, 12월 등 올해 4차례 각각 1주일간의 서비스를 통해 모두 120여 가구의 PC를 점검, 보수해 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가정 PC 무상서비스는 특히 지난해 구 공무원 제안 창의아이디어에서 나온 내용을 구체화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부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920-4342)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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