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가정 PC 무상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3 18: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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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내달부터 서비스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내달 1일부터 7일간 거동이 불편하고 형편이 어려운 지역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PC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구청 전산실 직원과 PC유지보수 요원 등이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PC의 악성코드 및 바이러스를 점검하고 그 방법을 안내하며, 프리웨어나 셰어웨어 같은 무상 프로그램을 설치해 준다.

또 필요시 간단한 부품을 무료로 교체하고 삭제된 보유라이센스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등 PC를 활용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내 저소득 계층이면서 자녀가 있는 1∼4급 장애인이다.

구는 4월 외에도 6월과 9월, 12월 등 올해 4차례 각각 1주일간의 서비스를 통해 모두 120여 가구의 PC를 점검, 보수해 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가정 PC 무상서비스는 특히 지난해 구 공무원 제안 창의아이디어에서 나온 내용을 구체화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부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920-4342)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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