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자율점검 시스템 구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3 18: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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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병원·약국등 약품관리자료 관리 수월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의·약업소들이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자율점검을 실시하고 자료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자율점검 e-편한시스템’을 구축했다.

13일 구에 따르면 자율점검 대상은 병원, 의원, 약국, 한의원, 동물병원, 치과기공소 등 의약품을 취급하는 모든 업소이다.

기존의 자율점검 시에는 의·약업소에서 20~40여개에 이르는 위생상태, 약품처리방법 등을 점검해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팩스로 제출해야 하다 보니 번거롭고 발송 도중 분실되는 경우가 발생했다.

또한 보건소에서 1572개 업소의 점검표를 수합 보관하고 있어 자료 관리와 업소에 대한 분석 및 점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의·약업소들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시스템에 접속, 업소를 등록하면 자율점검표를 작성하는 즉시 전산으로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으며, 시스템을 통해 모든 업소의 자료가 누적·관리된다.

구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의·약 업소의 신속한 보고와 함께 입력된 정보의 정확한 통계관리가 가능해짐으로써 의·약업소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구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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