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겨울 묵은때 말끔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3 18: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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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소 내달까지 실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새봄을 맞아 내달 말까지를 구민 자율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깨끗한 동작’ 만들기에 온 힘을 기울인다.

13일 구에 따르면 구는 봄맞이 대청소 기간내 가로변 쓰레기 및 오물 수거, 불법광고물 제거, 육교·가로펜스 등 도로시설물 청소를 비롯해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을 병행해 실시한다. 주민·골목길자율청소봉사단·노들클린봉사단·공무원 등이 참여한다.

구는 지역내 기업체·각급 학교 등에도 통보해 시설물 주변 청소 등의 봄맞이 환경정비를 자율적으로 실시토록 협조 요청했다.

아울러 오는 20일부터는 매일 1회 이상 진공 흡입차 5대·물청소차 10대 등 장비와 인력을 총 동원해 동작대로 외 10개 노선 약 40㎞의 간선도로와 학수길 외 20개 노선의 이면도로에 쌓여있는 묶은 먼지를 말끔히 씻어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내 집·내 점포 앞은 주민 스스로 청소하자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깨끗한 동네를 가꾸는데 모두가 동참토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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