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희망시장 22일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3 18: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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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수공예품등 매매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지난 2003년부터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던 ‘마포희망시장’이 개장된다.

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재활용품과 수공예품 등을 직접 사고 파는 마포희망시장이 오는 22일부터 11월15일까지 매주 토요일 마포문화센터 앞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마포희망시장은 그동안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자연스럽게 경제활동에 대한 지식, ‘아껴 쓰고 나눠 쓰기’ 등의 절약정신을 체득할 수 있는 기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아울러 희망시장에서는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은 어린이와 부모들을 대상으로 미술심리치료가, 둘째 주 토요일은 일상 생활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어린이생활창작 프로그램이 열린다.

또 넷째 주 토요일은 홍대 앞 공연팀의 소규모 공연 등도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마포희망시장 홈페이지(www.mapomarket. com) 또는 행사 당일 안내데스크에 접수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330-2974)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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