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유동광고물 일제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3 16: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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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미관개선 위해 28일까지 실시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13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한 야간 특별정비를 실시,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한 일제정비에 나선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최근 단속의 사각시간대를 틈타 주요 상가 밀집지역 및 전철역 주변에 불법광고물이 난립할 조짐을 보이자 가로환경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구는 주요간선도로변과 건대입구역 등 역 주변, 주요 상가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주민생활 및 교통, 보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 불법광고물 정비와 청소년 유해 음란성 불법전단 살포·부착행위자를 집중 단속해 쾌적한 주민생활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구는 적발 즉시 현장제거 및 수거를 원칙으로 하고 상습자에게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병행해 불법광고물을 근원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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