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본동 복합청사 내달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3 16: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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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어린이집등 갖춰 내년 말 완공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지역내 복합기능을 갖춘 새로운 동 주민센터가 들어선다.

구는 봉천본동 905의29번지 1075㎡의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2934㎡ 규모의 봉천본동 복합청사를 건립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총사업비 74억7200만원을 투입해 내달 착공에 들어가 내년 12월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봉천본동 복합청사는 ▲1층 어린이집 ▲2층 동 주민센터 ▲3층 주민자치센터의 다목적실 및 강당 ▲4층 어린이 도서돤 ▲5층 청소년 도서관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또 청사 앞 광장에는 어린이놀이터도 조성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기도 한 봉천본동 주민센터를 복지와 문화, 행정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복합청사로 건립한다”면서 “내년 12월이면 자녀와 함께 손잡고 이곳을 찾아 어린이는 어린이집이나 어린이 도서관에서, 엄마는 주민자치센터의 문화강좌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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