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아버지학교 내달 8일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3 16: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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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가정의 중심에 있는 아버지의 권위를 회복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해 건전한 가족문화를 창출하고자 ‘제1기 열린 아버지학교’를 개설, 운영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오는 5월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총 4회에 걸쳐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교육은 (사)두란노아버지학교 중부지부에서 맡는다.

먼저 첫 번째 만남은 ‘아버지의 영향력’을 주제로 결속하기, 사랑하기, 인도하기, 파송하기 등 아버지의 4대 기능에 대해서, 두 번째 만남은 ‘아버지의 남성’을 주제로 남성의 4요소, 남성의 상실요소, 남성의 회복의 길에 대해 강의한다. 세 번째 만남은 자녀의 원천이 되는 사명, 자녀의 지표가 되는 사명, 자녀의 자부심이 되는 사명, 자녀의 미래 보장이 되는 사명 등 ‘아버지의 사명’에 대해서, 네 번째 만남은 가치관, 가정의 소중함 등 ‘아버지와 가정’에 대해 이뤄진다.

오는 17일부터 내달 4일까지 구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접수 및 문의는 구청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거나, 메일([email protected]) 및 전화(330-1780), FAX(330-1604)로 하면 된다. 수강료는 10만원(교재, T셔츠, 간식, 저녁식사 포함)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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