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PC로도 주민등록초본 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2 19: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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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서류 할인발급 G4C민원창구<통합전자민원> 안내 홍보 나서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혜화동은 지난 200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G4C민원창구 이용을 더욱 활성화 시키고자 민원인들에게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는 혜화동에서 단순한 민원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간편하고 저렴하게 가정에서 개인PC를 활용해 이용할 수 있는 G4C(통합전자민원 Govemment for Citizen) 안내문을 제작·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전자민원창구(http://www. g4c.go.kr)를 이용하면 주민등록등초본은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타 여러 서류들도 할인 가격으로 어디에서든 직접 해결할 수 있다.

버스를 타고 동 주민센터에 와서 등초본 각 3통과 건축물대장 2통을 발급할 경우 총 5000원(등·초본 각 350원/통, 건축물대장 1000원교통비 900원)이 소요된다.

동 주민센터가 아무리 가까워도 왕복시간과 대기시간 등을 따져보면 적어도 30분은 걸린다.

그러나 G4C창구를 이용하면 1200원(등초본 0원, 건축물대장 600원, 교통비 0원)으로 집에서 한번에 해결된다.

구는 G4C민원창구의 활용이 정착돼 단순 발급 민원들이 감소해 복잡하고 까다로운 업무로 동 주민센터를 찾는 민원인에게 보다 충실하게 응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계적인 단순반복 업무를 하고 하는 민원파트의 인력을 다른 업무로 투입함으로써 인력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G4C 이용은 공인인증서를 은행에서 발부받아 http://www.g4c. go.kr로 접속하면 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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