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 오전진료 예약받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2 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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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보건소, ‘예약접수’물리치료실등 8시부터 운영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 보건소가 직장인들이 출근시간을 이용해 기초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사전예약 서비스를 실시, 오전 8시부터 물리치료실과 임상병리실을 운영하고 있다.

12일 구에 따르면 진료범위는 사전예약을 통해 접수받은 1차진료실 환자 중 공복채혈이 필요한 경우로 각종 물리치료 및 검체채취, 혈당과 빈혈 등의 임상병리검사분야이다.

사전예약은 진료희망일 하루전까지 구청 의약과(2670-4817)로 전화예약하면 되며, 구는 물리치료와 임상검사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라고 있다.

한편 구청 보건소에서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진료실’ 및 ‘야간건강상담실’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을 위한 다양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편의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열린 보건소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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