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에 다가선 ‘갤러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2 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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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서 도봉미술인초대전 내달4일까지 열어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지난 11일 구청 1층 로비에 주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갤러리를 마련하고 11일 개막행사로 ‘도봉미술인 초대전’을 개최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개막행사로 마련된 ‘도봉미술인 초대전’은 지역내 유망 미술작가 40명이 참여, 내달 4일까지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구는 현재 청사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는데 매주 ‘화요 정오음악회’를 통해 지금까지 200여차례의 공연을 개최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구는 구청 5층에 있는 행정자료실을 주민이 도서관으로 이용하게 했고 1층 민원실에 혈압측정기를 마련해 구청을 찾은 주민들이 쉽게 혈압진단을 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민원실 앞 로비에 컴퓨터를 설치해 주민들의 이용편의를 높이는 등 주민에게 다가서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갤러리관 개설을 계기로 예술적 향수 활동이 거창한 출발에서가 아닌, 소박하지만 넉넉하고 품위있게 일상과 함께 녹아나는 생활예술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전은 물론 상설 전시회를 통해 산뜻한 문화예술 발전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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