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 불량식품 추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2 19: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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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이달 지도점검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지역내 25개 초등학교 주변 소규모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민·관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중점 점검내용은 무표시제품 판매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여부, 표시기준 및 보관·취급기준 적정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저촉여부 등이다.

수거검사와 현장지도를 병행 실시하며,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압류, 폐기조치 등 관련 규정에 의거 강력히 행정처분하고, 경미하고 즉시 시정 가능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아울러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학부모와 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학교운영위원회 등을 ‘식품위생 지킴이’로 활용해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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