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있는 모기유충 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2 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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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보건소, 구제작업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보건소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 초까지 겨울철에도 공동 주택의 정화조와 건축물 지하실에서 서식하고 있는 성충모기 및 유충구제를 실시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겨울철 모기방제 작업은 월동 모기 한 마리 박멸이 여름철에는 최소 500마리이상의 박멸효과를 얻을 수 있어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주고자 방역작업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방제 작업은 겨울철 모기에 대한 월동기 특별방제 활동기간을 정해 아파트 단지와 지하철 역사 등 123곳의 집수정, 정화조를 조사한 결과, 아파트 8곳, 지하철역 2곳, 복합건물 3곳, 병원1곳 등 총 14곳에서 유충이 발견돼 살충분무 소독 및 유충구제를 실시했다.

구는 이번 방제 작업을 실시한 후 동일 장소에 대해 1개월 후에 2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한 마리의 모기유충도 발견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

문의 (490-3482)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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