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힘찬도약 ‘서초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2 18: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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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conomy 21 전국평가서 2개 분야 ‘대상’ 서초구(구청장 박성중·사진)가 12일 오후 3시 국제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08년 행복한 도시대상’평가 시상식에서 행복한 도시부문과 지자체장부문 등 2개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가족부, 환경부가 후원한 이번 ‘행복한 도시대상’은‘한겨레 Economy 21’이 전국 24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행복한 도시, 지자체장, 교통문화 등 10개 분야에 걸쳐 핵심역량 및 추진성과가 우수한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구는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차별화된 사업 추진과 CEO의 신뢰경영, 사회적 책임실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핵심적인 2개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24년 경력의 행정전문가 박성중 구청장의 경영이념은 남다르다.

민선4기 취임과 함께 ‘CEO의 역량과 결단이 도시의 미래를 바꾼다’는 신념으로 20여년간 행정 노하우과 행동선행적(Doing First) 추진전략을 내세우며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향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일궈냈다.

박 구청장은 취임 직후부터 세계최초로 공무원이 민원인을 찾아 내려오는 ‘OK 민원센터’를 개설해 모든 민원을 한번 에 한 곳에서 즉시 처리토록 함으로써 처리민원 27종에서 524종으로 대폭 확대했고 2일 넘게 걸리던 처리기간을 2시간 내로 단축시켰다.

지난 9월에는 ISO 9001인증을 획득해 그 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또한 English Premier Seocho 조성, 세계적 수준의 자원봉사 특별구 선포, CCTV 종합상황센터 운영, 국내 Big3 대기업 유치 및 중소기업 육성, 방배동 Grand Design, 경부고속도로 덮개공원화, 반포권 수변도시 조성 등 대규모 시책사업을 추진해 나아가고 있다.

박성중 구청장은 “행정의 변화는 끝이 없으며, 행정도 쇼핑하는 시대이다. 해외 선진도시를 통해 배울 것은 배우고 끊임없이 진화·발전해가는 것만이 Global 경쟁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길이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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