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안정 홍보캠페인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1 19: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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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음식점등 3800여곳 가격인상 억제 추진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최근 국제 유가와 곡물 가격상승 등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부담해야 하는 생활물가가 점점 높아짐에 따라 지역내 지역의 물가 안정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구는 지난 6일부터 지역내 음식점, 목욕탕, 미용업소 등 3800여개의 개인서비스 요금 개별업소에 대해 가격인상 자제 및 상거래 질서 확립을 권장하면서 물가안정을 위한 협조를 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물가안정에 기여한 지역내 업소에 대해서는 가격안정 모범업소로 지정해 주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주민자율 물가감시활동으로 소비자단체, 직능단체등과 합동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사업자단체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경영개선등을 통한 가격인상억제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물가점검반을 결성해 가격과 원산지 표시제, 부정계량행위, 섞어팔기, 매점매석, 담합인상등의 행위등을 집중 단속해 주민들이 믿을 수 있는 물가로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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