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 120여곳에 꽃심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1 19: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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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봄맞아 가로환경 조성키로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새봄을 맞아 주요 간선도로변 녹지대 및 화단에 다양하고 화려한 꽃묘를 식재해 쾌적하고 생동감 있는 가로환경을 조성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달중 구청 앞 광장 화단, 신사녹지대 및 각 동사무소에서 선정한 120여곳에 꽃묘를 식재할 계획이다. 아울러 팬지, 비올라, 페츄니아 등 꽃묘와 보리, 목화, 토란 등 향토작물 및 수생식물 등 총 24만본을 구청 및 각 동사무소에 공급해 식재한다.

구는 앞으로도 꽃묘 식재 및 꽃길 조성 등 주민들이 계절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도로 및 교차로, 녹지대에 다양한 꽃을 식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아름답고 깨끗한 가로환경을 위하여 꽃묘를 뽑거나 가로화분 및 가로화단에 쓰레기나 오물을 버리는 행동을 삼가고, 내 점포 내 집 앞에 있는 화단은 점포주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가꾸고 아끼는 애정 어린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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