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사고 사전차단 올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1 19: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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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전기·가스시설등 625곳 ‘특별안전점검’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올 6월30일까지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및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의거 관리되고 있는 지역내 625곳 시설물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1일 구는 지난달 10일 발생된 숭례문 방화사건을 계기로 방화사고 발생에 대한 사전대비등 재난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구민복리증진에 기여하고자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 발 앞선 예방 및 점검으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및 살기 좋은 구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점검은 시특법 관리대상 166곳(1종 시설: 70곳, 2종 시설: 96곳) 및 특정관리대상시설 459곳(중점관리대상시설: 451곳, 재난위험시설: 8곳)에 대해 구조체 및 전기·가스·소방시설 등 안전성 확보와 안전관리 인력확보 및 기능유지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구는 이번 점검 시 지적되는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시정 조치하고, 법령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조치를 하는 등 위반사항이 시정완료 될 때까지 추적관리할 예정이다.

문의 (890-2415)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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