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방문 실전창업교육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0 18: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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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소상공인센터, 아이템 선정등 도와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소 상인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전문적인 창업 전략과 영업 노하우를 익힐 수 있도록 영등포소상공인센터와 함께 실전 창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0일 구에 따르면 현재 창업교육에는 9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연령대가 20~50대로 가정주부, 실직자, 영소업체 사장 등이다.

수강생들은 1월부터 2개월간의 이론교육을 통해 창업 최신 트랜드와 사업계획 수립방법, 세법관련사항(부가세, 소득세신고 방법 등), 서비스 전략 등 창업 전반에 관한 기본사항을 전수 받았으며, 3월 한 달간 창업 현장을 방문해 입지(상권)분석, 아이템 선정, 홍보 등 실무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실습교육은 지난 4일 토스트전문점을 시작으로 6일에는 삼겹살집에서, 11일에는 꽃집, 13일 치킨집, 18일 두루치기, 20일 의류점, 25일 돈까스점, 27일 죽전문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몇 년 전 일반회사를 퇴직하고 실직 상태인 임종건(52)씨는 “아직 나이가 있는데 재취업은 어렵고 창업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너무 막연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입지선정, 업종 등 나에게 맞는 창업이 어떤 건지 밑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됐다” 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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