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노인복지센터 13일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0 18: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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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치매노인 주간보호실·물리치료실등 갖춰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13일 오후 3시 시·구의원, 대한노인회강남구지회장, 한마음경로당회장,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복지시설 ‘한마음노인복지센터’개관식을 갖는다.

10일 구에 따르면 논현동에 소재한 마음노인복지센터는 연면적 474.23㎡ 규모로 ▲지상 1층에는 주간보호실,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지상 2층에는 경로당, 사무실, 식당이 위치해 있다.

센터에서는 치매ㆍ뇌졸중 등 노인성질환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노인을 위한 주간보호서비스와 통증치료 등을 위한 물리치료실, 노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각종 의료서비스와 연계해 건강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노인성 질환 예방과 관리 등을 상담한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과 가족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여가와 노인성질환을 함께 돌보는 노인복지센터를 개관하게 되었다”며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차게 노후생활을 즐기시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노인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2104-1618)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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