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60세이상 저소득층 노인들 치매 조기검진 공짜로 해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0 15: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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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23곳 순회검진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보건소는 올해 12월까지 지역내 60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이번 조기검진을 위해 구 보건소 치매상담센터의 정신과 전문의 1명, 정신보건 간호사 2명 등 치매상담 전문요원 및 방문보건 간호사 10명을 추가 배치해 중랑구정신보건센터 및 면목2동 구립경로당 등 지역내 경로당 23곳을 매주 목요일 순회하며 검진을 실시한다.

또한 치매 무료검진을 원할 경우에는 중랑구정신보건센터로 방문하거나 경로당 순회 일정에 따라 경로당에서 검진을 받으면 된다. 단, 중랑구정신보건센터로 방문해 검진을 원할 경우 사전에 전화(490-3805)로 검진일을 예약하고 방문시 의료급여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번 조기검진은 치매선별검진을 통해 치매 의심자에 대해서는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과 연계해 무료로 추가 정밀검진을 실시할 예정으로 전문의 진찰, 치매척도검사, 치매신경인지검사, 일상생활척도검사, 혈액검사, 요검사, 뇌영상 촬영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조기검진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보건지도과(490-3747)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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