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지반 침하 및 붕괴로 인한 가스사고 위험성이 높은 도시가스 지역 정압기 시설 50곳을 비롯해 고압가스 저장소 및 판매소 6곳, LPG 판매소 및 자동차충전소 7곳, 지하철 공사장 4곳 등 총 67곳을 중심으로 서초소방서와 한국가스안전공사, 도시가스공급사와 합동으로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안전관리 규정 준수여부, 가스공급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및 안전장비의 작동상태, 지반 침하에 따른 도시가스 배관의 손상여부 등을 중점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과 응급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시설개선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개선완료시까지 특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최상윤 기업행정과장은 “해빙기에 일어날 수 있는 각종 가스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핫라인 연결망을 구축하여 24시간 상시 근무체제에 돌입하는 등 가스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주거지 주변에 위험요인을 발견할 시에는 신속한 신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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