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대표 엠블럼 ‘퓨처리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0 15: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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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특허청 등록 마쳐… 기념품등 구정에 활용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최근 축제 엠블럼 디자인을 특허청에 등록하고 구정홍보에 나섰다.

지난해 1월 CI와 BI 교체작업으로 이미지 개선에 나섰던 구는 새로운 구의 상징물로 사용하기 위해 ‘퓨처리안(사진)’ 이미지를 디자인 등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퓨처리안’은 지난해 가을 문화축제의 엠블럼으로 구가 만든 디자인이다.

구는 날개를 단 두 사람의 얼굴이 서로 마주보는 것을 형상화했다.

‘퓨처리안’은 마주보는 사람의 얼굴과 ‘비상’을 상징하는 새의 날개를 이용해 ‘모든 사람이 화합해 미래로 비상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지난해 축제 후 구 내부에서는 ‘퓨처리안’이 ‘구민 모두가 힘을 합쳐 멋진 구로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는 구의 방향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는 판단으로 축제뿐만 아니라 구정 홍보를 위한 상징물로 활용하자는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구 관계자는 “구는 디자인 특허를 추진, 최근 특허청에 등록을 마쳤다”며 “자치구가 축제 엠블럼을 디자인 등록하고 구정홍보에 활용하는 것은 서울시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퓨처리안’을 각종 인쇄물과 기념품 등 구정 곳곳에 활용해 미래를 향한 구로의 이미지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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