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CI와 BI 교체작업으로 이미지 개선에 나섰던 구는 새로운 구의 상징물로 사용하기 위해 ‘퓨처리안(사진)’ 이미지를 디자인 등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퓨처리안’은 지난해 가을 문화축제의 엠블럼으로 구가 만든 디자인이다.
구는 날개를 단 두 사람의 얼굴이 서로 마주보는 것을 형상화했다.
‘퓨처리안’은 마주보는 사람의 얼굴과 ‘비상’을 상징하는 새의 날개를 이용해 ‘모든 사람이 화합해 미래로 비상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지난해 축제 후 구 내부에서는 ‘퓨처리안’이 ‘구민 모두가 힘을 합쳐 멋진 구로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는 구의 방향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는 판단으로 축제뿐만 아니라 구정 홍보를 위한 상징물로 활용하자는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구 관계자는 “구는 디자인 특허를 추진, 최근 특허청에 등록을 마쳤다”며 “자치구가 축제 엠블럼을 디자인 등록하고 구정홍보에 활용하는 것은 서울시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퓨처리안’을 각종 인쇄물과 기념품 등 구정 곳곳에 활용해 미래를 향한 구로의 이미지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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