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로 입구 야간경관조명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0 15: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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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고구려벽화 색상 사실감 살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지난 4일 구의동 맛의 거리(미가로) 입구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조명 설치는 ‘아차산 고구려 역사공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구민들에게 구의 역사적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미가로입구 건물 고구려 벽화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조명은 고구려벽화 색상의 사실감을 주는 광원을 사용했고 통행인 눈부심을 고려한 원형루버 설치와 벽화 그림의 이미지용 칼라필터를 설치해 야간조명효율을 향상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도시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지하철2호선 고가구조물에 대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구려의 이미지를 형상화하고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아차산 고구려역사공원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구민의 의지를 한층 더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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