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번 검사결과 약수터의 물은 기준치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났다. 이번 판정은 초헌 옹달샘, 초헌주 옹달샘 및 창골, 세심천 내의 지하수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로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분원성 대장균군 등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 질소, 과망간산칼륨, 증발 잔유물 등이 모두 기준치 이하만 검출됐다.
구 관계자는 “4월 중에도 재검사를 실시한다”며 “공동시설인 만큼 주민들이 안심하고 애용할 수 있도록 모든 주민이 솔선해서 약수터 주변을 깨끗이 하고 특히 모든 약수터에서 수질 검사표를 반드시 확인하여 오염된 약수를 음용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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