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헌 약수터등 수질 ‘양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0 15:02: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봉구, 검사 결과 밝혀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지난달 11일 지역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약수터를 대상으로 대장균 등 총 7개 항목에 대한 수질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검사결과 약수터의 물은 기준치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났다. 이번 판정은 초헌 옹달샘, 초헌주 옹달샘 및 창골, 세심천 내의 지하수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로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분원성 대장균군 등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 질소, 과망간산칼륨, 증발 잔유물 등이 모두 기준치 이하만 검출됐다.

구 관계자는 “4월 중에도 재검사를 실시한다”며 “공동시설인 만큼 주민들이 안심하고 애용할 수 있도록 모든 주민이 솔선해서 약수터 주변을 깨끗이 하고 특히 모든 약수터에서 수질 검사표를 반드시 확인하여 오염된 약수를 음용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