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봉사단 깃발 올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9 15: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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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출동…’·‘물푸레홍보단’ 함께 발대
온라인·오프라인서 자원봉사 알리기 앞장



강동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용호)가 지난 6일 오후 5시 강동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 ‘출동!청소년 웹자키’와 ‘물푸레 홍보단’ 합동 발대식을 가졌다.

9일 구에 따르면 ‘출동!청소년 웹자키’는 생생한 자원봉사 현장 소식을 전하는 8명으로 구성된 전문기자단으로 자원봉사 웹진 ‘V-뉴스레터’를 운영한다.

이 동아리는 지난 2006년 ‘신나는 자원봉사학교’를 수료한 중·고등학생들이 뜻을 모아 만들어진 단체로 이번이 3기이다. 또한 ‘물푸레 홍보단’ 역시 자원봉사학교 수료 학생들을 중심으로 지난 2007년 조직돼 이번에 12명의 대원으로 2기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 학생들은 자원봉사센터를 알려 많은 지역 주민들이 봉사활동에 관심
을 갖도록 할 예정이다.

단체명인 물푸레는 ‘가지를 물 속에 담그면 물이 잉크색처럼 파랗게 변하는 물푸레나무처럼 홍보단원들 하나하나가 가지가 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출동 청소년 웹자키’ 최혜진 단장과 ‘물푸레 홍보단’ 이가영 단장은 발대식을 통해 “올 한해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자원봉사 알림이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2개 단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라는 활동 영역만 다를 뿐 모두 ‘봉사’라는 영역 안에서 사람들에게 봉사활동의 참뜻과 가치를 널리 알린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지난해 선사주거지에서 열린 선사문화축제에서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열심히 홍보중인 물푸레 봉사단원을 청소년 웹자키 대원들이 취재해 웹진에 싣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은 자원봉사 동아리 활동을 통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한다”며 “청소년들이
열정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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