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말 중구 人口 ‘13만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9 15: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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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교육·환경등 20개 항목 통계연보 발간
65세이상 전년보다 0.6% 늘어 전체 10.5%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행정수행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2007 중구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06년 12월31일 기준(단, 교육통계는 2007년 4월1일)으로 만들어진 이 통계연보는 구의 인구·노동·사업체·보건 및 사회보장·환경·교육·문화·소득 등의 분야에서 생산되는 각종 통계자료를 토대로 모두 20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통계연보에 따르면 2006년 구에서 하루에 3.8명이 태어나고 2.6명이 사망했다.

또한 하루 5쌍이 결혼하고, 1.6쌍이 이혼했으며, 하루 75.4명이 전입하고 75.2명이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다.

인구는 2005년(13만27명)에 비해 622명이 늘어난 13만649명으로 2001년 14만1603명으로 최고조에 달한 이후 계속 감소세를 이어나가다 소폭 증가했다.

가구수도 2005년 5만5101가구보다 1523가구가 늘어난 5만6642가구로 나타났다.

2006년 인구중 65세 이상의 비율은 2005년 전체의 9.9%보다 0.6% 증가한 10.5%로 노인 인구의 비율이 계속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구에는 모두 6만6493개의 사업체가 있으며, 종사자는 36만856명으로 나타났다.

이중 가장 많은 업체가 있는 업종은 도매 및 소매업으로 3만6925개에 달했으며, 제조업(1만948), 숙박 및 음식업(5806), 사업서비스업(3254) 순이었다.

동별로는 광희동이 1만2천438개 업체로 가장 많았으며, 신당1동(1만1482), 회현동(1만429)이 그 뒤를 이었다.

구는 이 통계연보를 모두 200부 발간하여 구청 각 부서와 중부교육청 등 유관부서에 배포할 예정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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