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3동 원당경로당 이달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6 17: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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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8억 들여 운동실·노래방등 갖춰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이달 중에 8억2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방학3동 544의11번지에 건립하는 원당경로당 공사가 시작된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경로당 공사는 지상2층(건축면적 199.56㎡, 대지면적 1373㎡)규모로 실시되는데 기존 경로당 앞에 연산군묘가 있고 방학동 은행나무 등이 있어 새 경로당 건설에 문화재청 등과 어려운 협의 끝에 이뤄진 것이다.

이번에 새로이 건립될 원당경로당은 시설면에서 노인들의 편의를 고려한 최신식의 냉·난방 시스템, 할아버지방, 할머니방의 별도 운영 그밖에 운동실, 노래방 등을 운영해 이용하는 노인들의 다양한 여가활동에 보탬이 되도록 했다. 또한 새 경로당의 넓은 면적을 활용, 경로당 노인들의 텃밭 활용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이 경로당이 건립되면 그간 지역에 부족했던 경로시설이 확충되면서 지역의 숙원사업이 해결되어 주민의 호응도 높아져 앞으로 지역 노인복지의 최일선 시설로서의 역할이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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