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보도정비 이달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6 17: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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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로 볼라드 제거등 통행안전 힘써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동편의시설 확충 및 보도 정비공사를 실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구는 노인 및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을 위해 가산디지털2길 30에서부터 가산디지털2길 32-4까지와 상정골길 13앞, 독산역길 124앞 3곳에 점자블록을 설치하고, 나머지 17곳에는 대해서는 보도 턱낮춤개선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우선 구는 횡단보도 진입부 및 안전지대 등에 보도와 차도의 단차를 줄여 장애인 등의 원활한 통행을 돕는다. 금천로 153 외 16곳에 보행자 통행 장애요인인 차량진입금지용 볼라드를 제거하고, 보도턱낮춤 폭을 1.0~1.5m로 짧게 개선해 차량이 진입할 수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보행자가 도로경사석으로 인한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도루락 가공처리를 했으며, 새주소도로명을 경사석에 표기해 도로명을 보행자들이 알 수 있도록 했다.

공사기간은 이달 초순경에 착공해 5월 말 완료할 예정이며, 본 공사 시행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 등 교통 혼잡시간대를 피해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현장의 투명성 확보와 안전시공을 위해 주민참여 감독제를 운영해 민ㆍ관이 함께 공사에 참여하는 공개행정을 실현함으로써 부실시공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사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보도 일제정비공사가 마무리되면 지역내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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